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이스 해밀턴 (문단 편집) === 사생활 === 매우 화려한 편으로, 할리우드에 많은 인맥을 두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유명한 행사에 얼굴을 비추는 경우가 많다. 그 외에도 클럽에 자주 들락거리는데 이 과정에서 언론에 많이 노출되었다. 특히 유명한 것은 전 여자친구인 [[니콜 셰르징거]]와의 염문설.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하다가 2015년 시즌 도중 완전히 헤어졌다고 보도되었다. 커리어의 정점을 찍는 시점에서 본업에 더 충실하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그 이외에도 리한나 등 유명인들과 연애설이 났었다. [[파일:external/cdn.images.express.co.uk/lewis-hamilton-284639.jpg|height=300]] [[메이웨더 vs 파퀴아오]]를 보러 간 루이스 해밀턴. 해밀턴은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파퀴아오를 응원했다고 한다. [[파일:external/i.dailymail.co.uk/2A79CA4400000578-0-image-m-14_1436725106737.jpg|height=300]] 2015년 7월에 [[윔블던]] 로열 박스에 초청받은 루이스 해밀턴. 이날 해밀턴은 드레스 코드를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로열 박스에서 쫓겨났다. ~~누가 좀 알려주지 쪽팔리게~~ ~~하지만 따봉은 챙긴다~~[* 윔블던 로열 박스에 초청된 남성을 정장 혹은 그에 준하는 단정한 옷으로 입어야 한다는게 규칙인데, 이때 해밀턴은 반바지 차림이였다. 쫒겨나는 게 당연.] 영국인답게 축구를 좋아하는데 [[아스날 FC]]의 팬이다. 마침 [[시오 월콧]]과 외모도 닮아서 둘이 같이 찍은 사진이 많다. 이와 관련된 일화로 해밀턴이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 아스날 경기를 보러 간 것이 중계 화면에 잡혔으나 이 날 해설이었던 김동완 해설위원은 월콧이 관중석에서 경기를 보고 있었다고 착각한 적이 있다. 2016 시즌 개막 전에 뉴질랜드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에 고속도로를 오토바이로 주행하다 셀카를 찍어 뉴질랜드 경찰에게 조사를 받았고 카지노장에서 카지노 게임이 펼쳐지던 테이블에서 휴대폰을 사용하다 제지받은 뒤 그의 트위터 계정에 카지노장을 비난하는 글을 썼다 지웠다고 한다. 같은 시즌 [[모나코 그랑프리]]에서는 우승을 차지한 직후 ~~뜨또~~[[저스틴 비버]]와 함께 기쁨을 나누고 샴페인까지 나눠준 적이 있는데 이 때 국내 포뮬러 1 팬들 사이에서 비버가 왜 포디움 시상식장에 있는지 의문을 표시한 사람들이 몇몇 있었다. 이후 [[일본 그랑프리]]에서는 드라이버 기자 회견 도중에 [[스냅챗]]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이렇게 기행, 멘탈 문제가 불거진 적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